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산다르 페시치 (문단 편집) ==== [[FC 서울/2020년|2020 시즌]] ==== 2019 시즌 하반기 부상 때문에 대부분의 경기에 제대로 출전하지 못해 폼이 떨어진 모습을 보여주었고, 1월 포르투갈 전지훈련에도 합류하지 않아 임대 조기복귀로 팀에서 떠나는 것이 아니냐는 불안한 기운이 맴돌았다. 1월 전지훈련이 한창일 때 페시치의 개인 SNS 계정엔 고국에서 지내는 모습만 계속 올라오고, 구단도 현재 페시치의 상황에 대해 공식적으로 하나도 알려주는 것이 없어서 FC서울 팬들은 뒷목을 부여잡고 있는 상황. 그러나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3&aid=0000094500|1월 17일자 전지훈련 관련 기사]]에서 고국에서 부상 재활 중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이후 [[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468&aid=0000619545&redirect=true|1월 28일자 기사]]에서도 23일에 한국으로 돌아왔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팬들은 일단 안심하였다. 리그 1라운드 강원전에서 후반에 교체투입되었지만 별다른 활약은 없었다. 리그 2라운드 광주전에서는 명단제외되었다. 그러다 그의 생일인 5월 21일, 세르비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임대 종료 후 알 이티하드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https://fudbal.hotsport.rs/2020/05/21/ekskluzivno-pesic-za-hs-za-mesec-dana-ponovo-sam-clan-al-itihada-misija-u-juznoj-koreji-zavrsena/|#]] 이 기사가 나오기 며칠 전에 나온 페시치의 임대계약이 연장될 것이라는 기사들에 비해 아주 상반되는 인터뷰이다. 인터뷰를 정리해 보면 페시치는 구단과의 협상이 순조롭게 이뤄졌지만 결국 협상이 결렬되었으며, 이를 뒤집을수는 없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은 1라운드에는 교체출전, 2라운드에는 명단제외되었으며 계속 출전하지 못하는 이 상황은 끝까지 갈것이라고 말했다. 지난시즌 당한 부상으로 인해 좋은 리듬을 가지기 어려움을 겪었으며, 임대계약이 끝날 무렵인 만큼 서울에서의 자신의 임무는 끝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를 대신할 선수로 J리그 감바 오사카에서 활약하고 있는 브라질 스트라이커 [[패트릭 올리베이라]]를 영입한다는 썰이 돌고 있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82&aid=0000830510|#]] 페시치와 FC서울의 인연은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을 끝으로 막을 내리는 것이 확실해졌다. 2020년 6월 27일, 임대 종료로 서울을 떠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